스트로크 너무 어렵다.

 

스트로크 말 자체로보면 내려치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느낌으로 치는 것 같은데

 

쉽지 안다.

 

우선, 무릎부터 손까지 이어지는 부분을 크게 흔들어야 한다.

그리고 그 크게 흔드는 순간에 줄에 닿을 때는 배드민턴에서 공을 칠 때,

손목을 이용하는 것과 같이 스냅을 주어야 한다.

 

그러나 이 2가지 포인트를 같이 적용하는 것은 아직 쉽지않다.

 

- 2014.09.11-

 


- 코드 잡을 때 힘을 너무 많이 주는 듯 하다. 힘을 빼는 노력이 필요

- 손목을 많이 이용해야한다.

- 하루에 30분씩 해야하며, 30분이 안될 경우에 15분씩이라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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