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년 9월 21일..
드디어 스트로크 다운 / 업이 조금 익숙해졌다.
하지만, 여전히 어렵다. 손목에 힘을 빼고, 자연스럽게 위/아래로 쳐야한다.
그래도 조금은 뿌듯하다.
즐기면서, 짜증보다 즐겁게 하자.
14년 9월 21일..
드디어 스트로크 다운 / 업이 조금 익숙해졌다.
하지만, 여전히 어렵다. 손목에 힘을 빼고, 자연스럽게 위/아래로 쳐야한다.
그래도 조금은 뿌듯하다.
즐기면서, 짜증보다 즐겁게 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