윈도우 XP 기술지원이 향후 6개월 여 이내에 종료됨에 따라 이를 악용하는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위협으로 크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. 힘들겠지만, 어렵겠지만, OS의 상위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시급한 상황이다.


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312021107514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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